나솔사계 14기 영숙, 두 미스터 사이에서 갈팡질팡…대혼돈 로맨스 예고

ENA·SBS Plus 채널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14기 영숙이 두 미스터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29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14기 영숙이 미스터 김과 미스터 킴과의 릴레이 데이트를 통해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다.

앞서 무반주 노래 미션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미션에서 각각 데이트권을 획득한 두 미스터는 영숙과의 데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다. 특히, 미스터 김은 영숙에게 끊임없는 칭찬과 함께 서울로 이사할 계획까지 밝히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영숙을 놀라게 한다.

반면, 미스터 킴은 영숙과의 데이트 후에도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포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영숙과의 두 번째 데이트 이후 영숙의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