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 관객 돌파 "늘봄가든" 8/29일(목) 첫 메가토크 성황리 개최...N차 관람 이어가며 흥행 열기 가속화!

  • 2024.08.30 16:07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26만 관객 돌파 "늘봄가든" 8/29일(목) 첫 메가토크 성황리 개최...N차 관람 이어가며 흥행 열기 가속화!
SUMMARY . . .

이에 화답하듯 바로 어제 29일(목)에 개최된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의 메가토크는 구태진 감독과 두 주연 배우 조윤희x김주령,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연기로 연이은 호평은 받고 있는 배우 추예진이 갖는 첫 관객과의 대화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에 대하여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는 구태진 감독을 향해 "CG를 최소화하고 실제 설정과 연기를 통해 극사실주의를 선보이는 공포 영화계의 크리스토퍼 놀란"이라 비유하기도 한 가운데, 감독의 실제적 아날로그 촬영 방식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지금 감정 그대로만 가도 충분하다"라는 칭찬의 말씀을 해 주신 덕분에 더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첫 공포 영화 도전이었음에도 호연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혀 그녀가 연기한 '현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는 영화 "늘봄가든"을 두고 "공포 영화에서 여성이 끔찍한 사건에 희생당하는 캐릭터로 소비될 때가 많은데, 이런 일들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영화에서 세 캐릭터들은 주동적으로 움직이는 여성들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갖가지 다양한 관계와 감정을 미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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