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경남 도내 최초로 2025년 1월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검진비 지원을 넘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처우개선과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천시는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복지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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