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2기 발대식을 넷마블 지타워에서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금번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까지 격주로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실무자와 함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네이버블로그 포스팅작성, 게임, 인기 이슈 등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마블챌린저’ 22기 인원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활동비 지급, 실무자 멘토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 주요 게임을 비롯한 쿵야 IP 등 넷마블 다양한 사업의 뉴미디어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