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통제영 폐영 이후의 통영 展’ 개막식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통영의 옛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통영 근대지도와 호주선교사 자료, 일제강점기 통영 상점자료 등 총 100점의 유물과 사진자료 등이 전시된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엿 볼 수 있는 옛 지도와 사진을 통해 1910년부터 1940년대까지의 통영모습, 호주선교사들에 의해 호주로 수출됐던 통영여인들이 만든 자수식탁보, 통영 일본인 상점에서 사용한 술병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통영은 1895년 고종의 칙령에 따라 삼도수군통제영 역사는 막을 내리고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근대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1910년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면서 통제영의 주요 건물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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