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을 넘어 '모두를 위한 존중과 공감'이라는 평등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한다.
강연은 '너와 나, 모두를 위한 삶에 대한 존중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차별 없는 특별한 도시 용산 ▲고전이 말하는 차별 없는 사회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는 것 ▲남성과 여성.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성별 구분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용산'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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