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을 화려하게 열어줄 대표 작품은 추상미술의 거장 수화 김환기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시(時)의 시(詩)'이다.
올해는 추상미술의 거장 수화 김환기의 작품을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과 대중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참여해 개막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시대를 초월하는 그의 작품을 국내 유명 대중음악 프로듀서 윤상과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이 각각 음악과 영상 연출을 맡아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다.
영상 총괄 연출가 박제성은 김환기가 마지막 순간까지 탐구했던 주제인 '인과 연'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해 40년이 넘게 작가로 보낸 김환기의 여정을 시대적 역순으로 구성했다.
또한 아트토크 및 아트투어를 통해 박제성 영상 총괄 연출가와 윤상 음악 총괄 연출가와 함께하는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김환기 작가의 작품 여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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