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 자랑… “각선미 미쳤다”
- 2024.09.04 20:29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여전히 유지된 긴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출산 후에도 몸매가 너무 예쁘다", "각선미가 미쳤다", "역시 체조 요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손연재의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하여 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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