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란과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가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를 매도하며 무려 150억 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번 거래는 해당 아파트의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을 뿐만 아니라, 전국 아파트 중 평당 매매가격 최고가까지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경제TV는 7월 1일, 최란·이충희 부부가 평당 매매가격 2억 5천만 원에 육박하는 아파트 최고 매매가의 주인공이 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특히 이번 거래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쓴 것은 물론, 평당 매매가격으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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