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사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 사상 역대 최다 상금 6230만 달러(약 833억원)를 벌어들였다.
셰플러는 올해 PGA 투어 주요 기록에서 대부분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고 USA투데이가 4일(한국시간) 소개했다.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최종 우승으로 받은 2500만 달러와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1위 상금 800만 달러는 공식 상금 랭킹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셰플러는 그린 공략 때 이득 타수가 무려 1.269타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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