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 안문숙은 선우용여의 주선으로 만난 이후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임원희는 안문숙의 방문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안문숙 역시 임원희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안문숙은 "머릿속에서 늘 빙빙 돌더라, 원희 씨가"라며 직진 고백을 해 임원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임원희는 자신의 집이 "둘이 살기 딱 좋다"고 말하며 안문숙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안문숙 #임원희 #새끼' #살기 #핑크빛 #집이 #닦아주며 #고백 #기류 #호감 #미운 #방문 #당황 #배우 #감추지 #선우용여 #머릿속 #적극적 #둘이 #그렇 #시청자 #형성 #드러내며 #사람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