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권은비는 텃밭에서 자라난 초록빛을 보고 "판타지 영화 같다"며 감탄했고, 김종민은 "이렇게 관리한 거냐.
울타리 보수 작업에 나선 김종민은 흙을 고정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권은비가 능숙한 손놀림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김종민의 코칭을 받은 권은비도 전복을 수확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이후 권은비는 장어 손질에 도전하며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그냥 해보는 거다"라며 과감하게 도전했다.
겁먹은 김종민과 빽가의 반응과는 달리 권은비는 "얘는 죽은 거다"라며 의연하게 장어를 손질해내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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