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 김수미는 자신의 브랜드 김치 판매 방송에 출연했으나,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김수미의 얼굴이 부어 있고, 손이 떨리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에 건강 이상을 걱정했다.
이에 대해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9월 11일 매체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 건강에 큰 문제가 없으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말이 어눌한 것은 임플란트 시술 후 부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팬들은 김수미의 건강을 걱정하며 앞으로는 무리하지 않고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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