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일가견이 있을 것만 같은 스펙이지만, 도전학생의 어머니는 "머리를 믿고 공부를 안 한다"며 폭로했다.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모습에 도전학생의 어머니는 분노했다.
장영란은 "엄마도 참았다가 폭발했다"며 '엄마 마음'에 공감했다.
그렇게 모자 갈등이 폭발한 가운데, '1타 듀오' 정승제X조정식도 '게으른 천재' 도전학생에 대한 혹독한 평가를 아낌없이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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