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 이준석 의원 초대 유튜브 영상 논란… 결국 삭제

  • 2024.09.13 22:41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한선화,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 이준석 의원 초대 유튜브 영상 논란… 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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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초대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선화는 최근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와 영화 '파일럿'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유튜브 채널 '궁금한선화'에 이준석 의원을 게스트로 초대해 구설에 올랐다.

이 영상에서 한선화는 이준석 의원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특유의 솔직한 진행을 선보였다.

한선화가 이준석 의원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며 친근한 호칭을 사용한 것과, 이 의원이 "술 좀 갖고 오고", "채널명을 '화끈한 선화'로 바꿔라"라고 농담을 건네는 등 가벼운 대화가 오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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