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결혼 후에도 빛나는 미모 과시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긴 검은색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평소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부 관리에도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