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연방, 세계의 별이었다.

  • 2024.09.16 11:59
  • 3시간전
  • 프레시안
소비에트연방, 세계의 별이었다.
SUMMARY . . .

그래서 인도출신의 세계적 지식인 비자이 프라샤드의 책 "제3세계의 붉은 별"(비자이 프라샤드 지음, 원영수 옮김, 장원 펴냄)을 읽기 시작했다.

노동자, 농민, 병사들이 합류했고 이들은 평의회를 의미하는 소비에트를 구성했다.

소련의 발전과 식민지민중에 대한 지원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러시아가 네루의 관심을 끈 것은 인도와 소비에트 연방 둘 다 민중의 자유에 장애물인 빈곤과 문맹에 갇힌 농민 국가였기 때문이다.

" "1927년 네루를 더 놀라게 했던 것은 자신이 상상한 것보다 러시아에 빈곤이 더 적었을 뿐 아니라 그 지도부가 노동자·농민이었다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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