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찬섭은 16강전에서 임상빈(창원특례시청)을 2-0, 8강전에서 초대 소백장사 임종걸(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황찬섭은 준결승전에서 노민수(울주군청)마저 2-0으로 제압하고 장사결정전에 진출했다.
첫째 판 시작과 동시에 황찬섭은 기습적으로 김성하의 안다리를 걸어 선득점에 성공했고, 둘째 판 역시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이날 황찬섭은 16강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실업 데뷔 6년 만에 처음 차지한 장사 타이틀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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