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과 김두현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를 통해 맞붙는다.
올 시즌 K리그1에서는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1)부터 8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35)까지 승점 4 간격에 5개 팀이 모여 있다.
황선홍호 대전은 지난 7월21일 포항 스틸러스에 1대2로 진 경기를 마지막으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제주 유나이티드와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격돌하는 광주는 파이널 A 마지막 자리를 노리는 터라 승점 3이 절실하다.
정규 라운드 종료까지 남은 3경기를 통해 포항과 순위를 뒤집으려면 일단 전승한 후 포항의 부진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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