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장비 활용 능력이 뛰어난 8명으로 구성된 패트롤팀은 지난 2월부터 주택가와 생활권 주변 도복위험목 및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2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강영대 팀장은 다년간 쌓아 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위험목 제거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강영대 팀장은 "작업 특성상 위험요소가 많지만 팀원들과 함께 사명감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며 "산청군에서 안전하게 작업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해줘 큰 의지가 되고 있다"말했다.
산청군은 주택위험목 제거 요청 민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작업 환경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산림 민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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