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박명수, 조세호, 이은지, 강지영 등 출연진과 손창우 CP, 유수연 PD가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손창우 CP는 "'짠내투어'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즘 트렌드인 고자극 도파민을 추구하게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극악과 극락이 공존하는 설정이 매력적이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고, 강지영 아나운서는 "잠도 잘 못 자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예능을 배웠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사 예능 출연료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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