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게임기 절도 의혹 제기한 폭로자, 허위사실 유포 사과 "곽튜브 좋아하지 않아 욕먹게 하고 싶었다"
- 2024.09.20 22:02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크리에이터 곽튜브를 향해 학창 시절 절도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폭로자가 허위 사실 유포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앞서 A씨는 곽튜브가 학창 시절 게임기를 훔쳐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곽튜브가 오히려 다른 학생의 물건을 훔쳤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곽튜브의 소속사는 A씨의 주장이 허위 사실임을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상의 허위 정보 유포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악의적인 목적으로 유포된 허위 정보가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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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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