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정해인X정소민, 늦었지만 시작된 로맨스…시청률 상승세 이어가

  • 2024.09.22 09:29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엄마친구아들' 정해인X정소민, 늦었지만 시작된 로맨스…시청률 상승세 이어가
SUMMARY . . .

지난 21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최승효(정해인 분)의 고백에 대한 답변을 미루던 배석류(정소민 분)가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최승효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 우정을 넘어 사랑으로 발전하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키스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최승효와 배석류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서혜숙(장영남 분)과 최경종(이승준 분)의 가족 이야기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

서혜숙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가족들이 뭉쳐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분) #최경종(이승준 #가족 #배석류(정소민 #최승효(정해인 #서혜숙(장영남 #고백 #뒤늦게 #시청자 #확인 #설렘 #실종 #이야기 #최승효 #키스 #뭉쳐 #수도권 #배석류 #11회 #방송 #다가 #눈시울 #깨닫 #동시간대 #선사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