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 '파비안' 박상철 "우리가 하던 대로 잘하면 질 수가 없다"
- 2024.09.23 18:25
- 2개월전
- 더게임스데일리
SUMMARY . . .
디플러스 기아의 '파비안' 박상철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3' 페이즈2 우승을 차지한 비결로 "항상 하던 대로 한다면 질 수가 없다"는 마음가짐을 꼽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페이즈2에서 열린 12개 매치를 통해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27점, 킬 포인트 71점으로 누적 토털 포인트 98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는 페이즈2에서 유일하게 70킬이 넘는 맹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인 교전 능력을 다른 팀에 과시했다.
리스타트 BTD는 페이즈2 경기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42점, 킬 포인트 55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97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다수의 순위 포인트를 기록하며 우승을 노렸으나, 디플러스 기아에 한끗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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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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