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출산 후 2주 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이연희는 자신의 SNS에 우고 리 작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작가님의 따뜻한 인성과 성품에 또 한 번 반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산 2주 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연희는 지난 11일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연희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출산 후에도 너무 예쁘다", "역시 여신",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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