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 과감한 비키니 자태 공개…라스베가스 여행 만끽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그린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1열에서 마틴 게릭스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사진과 함께 “베가스 출장만 오다가 놀러오니까 너무 좋아. 베가스 핫 걸드 사이에서 나만 유아틱 수영복”이라는 재치 있는 글을 남기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에서 영호와 커플이 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2025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