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 "나는 팀 분위기 메이커 ... 반드시 우승하겠다"

  • 2024.09.30 18:06
  • 6일전
  • 더게임스데일리
농심 레드포스 '지피얀' 태현민. 사진=크래프톤.

농심 레드포스의 '지피얀' 태현민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3' 페이즈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비결로 점차 나아진 팀 분위기를 꼽았다.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국 지역 대회 'PMPS 2024 시즌3' 페이즈3 경기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날 페이즈3에서 열린 12개 매치를 통해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40점, 킬 포인트 60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둘째 날 첫 번째 매치에서 9킬 치킨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연이어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다른 팀들을 모두 따돌릴 수 있었다.

인피니티는 같은 기간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49점, 킬 포인트 44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93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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