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는 말에 지브리가 내놓은 대답, 영화 ‘반딧불이의 묘’

  • 2024.10.02 15:51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전쟁’이라는 말에 지브리가 내놓은 대답, 영화 ‘반딧불이의 묘’
SUMMARY . . .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모자람 없이 살던 세이츠는 전쟁이 벌어진 후 동생을 데리고 길을 떠나게 된다.

세이츠는 동생을 데리고 대피소에 왔지만, 불꽃에 맞은 엄마는 몸에 붕대를 감은 채 눈도 뜨지 못하고 누워있었다.

결국 엄마가 죽고, 세이츠는 동생 세츠코를 데리고 친척 집으로 간다.

결국 세이츠는 세츠코를 데리고 자신들에게 자유를 되찾아줄 장소로 향한다.

죽은 세이츠가 나오고, 세츠코도 죽은 후 함께 열차를 타며 둘 다 이 전쟁 속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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