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리얼전투 48' 0회를 4일(금, 오늘) 오전 9시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했다.
오는 9일(수) 0시 U+모바일tv에서 1회가 최초 공개되는 '리얼전투 48'은 최강 특수부대 베테랑 대원들이 48시간 동안 생존을 걸고 서바이벌 전쟁을 펼치는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실제 전장과 흡사한 조건에서 해병대와 특전사 출신의 대원들이 보급품을 확보하고 임무를 완수하며 생존하는 전투 서바이벌이다.
또 '밀덕(밀리터리 덕후)' 오하영은 "밀리터리 예능을 즐겨보기도 했고, 꿈이 군인이었다"라며 '리얼전투 48'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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