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창작활동 중단 위기에 처한 제주 예술인들을 위해 창작준비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이 낮은 제주 예술인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법상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 중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2023년도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이들이다.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2023년 소득과 예술활동 계획을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예술인들에게는 10월 중 1인당 200만 원씩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올해 신청자는 총 342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는 자격 요건을 세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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