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훈훈한 모자 케미 선보여

  • 2024.10.12 21:28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품에 안긴 아들의 귀여운 모습과 손연재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뒷모습만으로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하여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손연재의 근황 공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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