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켓”으로 변화 거듭하는 하동공설시장 - 경남데일리

  • 2024.10.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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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켓”으로 변화 거듭하는 하동공설시장 - 경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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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선8기 하승철 하동군수 취임 이후 빈 점포를 활용한 '청춘마켓' 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9월부터 청춘마켓을 모집해 1년간 솥밥, 보케포케, 소맥집, 미로 등 총 10개의 점포를 입점시켰다.

청춘마켓은 젊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맛과 콘텐츠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보인 만큼 시장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춘마켓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활용함은 물론 젊은 세대만의 특별한 개성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전통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춘마켓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마케팅과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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