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생존왕] ‘야생 파이터’ 추성훈X김동현 “너무 무서워, 고문받는 듯” 항복! 새벽 사냥에서 무슨 일이?

  • 2024.10.15 14:13
  • 2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TV CHOSUN 생존왕] ‘야생 파이터’ 추성훈X김동현 “너무 무서워, 고문받는 듯” 항복! 새벽 사냥에서 무슨 일이?
SUMMARY . . .

이날 '생존왕'에서는 지난 회 정글 팀의 승리로 국가대표 팀과 피지컬 팀의 깃발이 태워졌다.

반면, 텐트 완성을 못한 국가대표 팀은 '정글神' 김병만에게 도움을 구했다.

한편, 굶주림에 잠이 깬 피지컬 팀은 작살과 뜰채를 만들어 작은 계곡을 따라 심야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은 "나는 촬영하는 게 아니라 일하러(?) 다닌다"며 "우리는 그냥 정글을 사랑하는 모임(정사모)이다"라고 너스레 섞인 푸념을 뱉었다.

#정글 #피지컬 #작살 #승리 #혹독 #세우 #다닌 #꿀팁 #깜깜 #사랑 #위용 #드디어 #국가대표 #생존왕' #생활 #비슷 #김병만 #정글神 #정자 #깃발이 #돌아간 #군인 #촬영 #경쟁 #야식이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

  • 한국스포츠통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