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생존왕'에서는 지난 회 정글 팀의 승리로 국가대표 팀과 피지컬 팀의 깃발이 태워졌다.
반면, 텐트 완성을 못한 국가대표 팀은 '정글神' 김병만에게 도움을 구했다.
한편, 굶주림에 잠이 깬 피지컬 팀은 작살과 뜰채를 만들어 작은 계곡을 따라 심야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은 "나는 촬영하는 게 아니라 일하러(?) 다닌다"며 "우리는 그냥 정글을 사랑하는 모임(정사모)이다"라고 너스레 섞인 푸념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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