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2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 일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순간이자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라며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 씨가, 사회는 20년 지기 절친인 남창희 씨가 맡는다.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 날부터 약 열흘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최근 이사한 용산 신혼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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