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가 소속 연예인을 포함한 다수의 연락처를 담보로 불법 대출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들과 관계자들은 불법 대부업체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원헌드레드 측은 지난 9월 30일 불법 대부업체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고 A씨를 즉시 사직 처리했으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에는 비비지(은하, 신비, 엄비), 태민, 이수근, 이승기, 하성운, 이무진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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