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잘, 몰디브서 비키니 자태 공개… '미수다 여신' 여전한 미모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기며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잘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영화 '결혼 전야',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했다.

이번에 공개된 구잘의 비키니 사진에 팬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몸매가 너무 예쁘다", "몰디브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여전한 미모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