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작은 손길로 제주의 숨을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18일 새벽 5시 민생현장탐사를 위한 첫걸음으로 청소인력 간담회 및 환경미화원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인력 간담회 및 환경미화원 체험활동에는 송영훈 원내대표를 비롯한, 양경호 수석부대표, 양홍식 부대표, 한권 정책위의장, 한동수 대변인이 참석했다.
원내대표단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직접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 현장에서 청소인력의 고충을 체감하고,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에 송영훈 원내대표는 봉사활동 후 "이른 새벽부터 우리 사회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청소인력분들이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 예산 증액 및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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