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문숙과 안소영이 KBS2 예능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 하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안문숙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같이 삽시다'를 하지 않게 되면서 시간이 많이 남아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2년 동안 함께 했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하게 된 것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게스트 교체가 불가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소영은 하차 당시 많이 울었던 이유에 대해 "스태프들의 정성에 감동받아서였다"며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 때문에 울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하차 #삽시 #안소영 #이유 #울었던 #당시 #마음 #삽시다' #시작 #고마운 #특성상 #분들 #궁금증 #예능 #않게 #미안 #것" #스태프 #않길 #안문숙 #유튜브 #않기 #응원해주길 #채널
[하루 10분, 우리 집의 기적] 특집 ‘하루 10분, 우리 집의 기적’...‘하루 10분씩 맞춤형 7주 독서 프로젝트’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14시간전 MBC
신정환, 교통사고 후 건강 회복 중…“병실 창밖 비” 근황 전해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MBC<출발! 비디오 여행> 오는 20일 ‘전,란’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맞대본다’ 인터뷰 코너 출연
13시간전 MBC
과즙세연, 방시혁 의장과의 LA 만남 해명…“우연 아닌 사전 약속”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기량,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서 월셋집 구하기 도전… "강남 월세 75만 원?"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