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은 "LA 여행 중 코 수술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다가 우연히 방시혁 의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이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게 좀 어렵지 않냐"고 묻자, 과즙세연은 "사전에 약속하고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예약하기 어려운 식당에 예약을 위해 방시혁 의장과 함께 동행했다"며 "짧은 시간 함께하며 식당을 소개받았고, 식사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과거 지인의 모임에서 과즙세연의 언니를 만나 연예계 사칭범에 대한 조언을 해준 적이 있다"며 "이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우연히 만나 관광지와 식당 예약을 도와준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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