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공개된 영상에서 히밥은 최근 6개월 동안 배달 음식에 쓴 비용이 무려 576만 원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새로운 밥 친구 찾기에 나섰다.
히밥과 새 밥 친구들은 압구정에 위치한 조개구이 집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겼다.
특히, 히밥의 새 밥 친구는 히밥 못지않은 먹성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히밥의 밥 친구는 과거 하루에 6~7인분의 음식을 먹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히밥 못지않은 대식가임을 입증했다.
#히밥 #친구 #못지않 #영상 #푸짐 #먹방 #조개구이 #과거 #폭발적인 #공개 #해산물 #먹성 #6개월 #선보 #직원 #밝히며 #압구정 #자랑 #과시 #찾기 #쏜다' #시청자 #음식 #먹어치우며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