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누리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과 다원중학교 팀(전도윤·김나현·이유림 / 영상부문 청소년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신지연 (디자인부문 일반부), 아빠와 딸 팀(고원기·고서연·고세연 / 영상부문 일반부)과 김례원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박채령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리하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황정민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꾸아루누 팀(이준엽·권진수·김한준 / 영상부문 일반부)과 오상우 씨(영상부문 일반부), 전예원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김시윤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문준현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 정현준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조민우(영상부문 청소년부) 등 장려상 시상이 진행됐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올해는 협회의 캐릭터를 활영하여 건강이라는 주제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들이 많았으며,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작품들이 많은 분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국민의 건강증진과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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