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임직원, 기업 유공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및 지역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직원 및 기업의 유공자를 발굴·선발 도지사 표장 4명, 진흥원 원장 표창 4명 을 수여했다.
선언문에는 환경, 가정, 이해관계자 존중과 협력을 통해 EFG경영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진흥원은 지난 1998년 중소기업지종합지원센터로 출발, 2015년 경제통상징흥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한 이래 중소기업육성, 소상공인지원, 자금, 통상, 판로, 물류, 일자리창출, 인증 및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재윤 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6년간 진흥원 발전사를 보면서 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 면서 "앞으로 우리 모두 각오를 새로이 하고 앞으로의 10년 뒤를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해 도민에게 사랑받는 중소기업 전문 지원기관을 만들기 가는데 노사와 전 직원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진흥원 #기업 #직원 #발전사 #원장 #유공자 #한발 #4명 #efg경영 #참석 #임직원 #지역발전 #1998년 #26년간 #협력 #출발 #실천 #표창 #기여 #지혜 #노력이 #노사 #50여명이 #2015년 #발굴·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