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강력한 대상 후보작으로 거론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 역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거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상 후보작으로 꼽히는 이들 작품 모두 게임성을 물론 국내외 흥행 이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 대상 후보작으로 오른 올해의 작품들은 게임성이 워낙 뛰어나 업계 뿐 아니라 유저 관심도 역시 예전과 달리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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