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23일 온라인게임 '라테일'에 가을 업데이트 '악의 침식'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마법청사로 향하는 주인공 일행이 그림자 속 악인과 만나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또 필드 '글래스턴 행정 지구'를 비롯해 인스턴스 던전 '침식된 마법청사' 및 '프세우다리아' 등을 개방했다.
이와 함께 금서의 힘을 사용하려는 마법사 '라우드스키나', 봉인을 풀고 깨어난 힘이 사념체로 변한 '에고 노토리아' 등의 보스 몬스터를 공개했다. 이 외에도 새 NPC인 염력을 사용하는 소녀 '레티시아'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또 할로윈 테마의 퀘스트를 진행하는 '악령이 깃든 장소', 미니 게임 '고스트 하우스', 심볼 및 배경 이미지 공모 '마녀의 공방' 등 다양한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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