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조점례 여사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혜화로미술관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독립미술서예대전 시상식에서 서예부문 대상, 문인화부문 최우수작가상, 서예부문 우수작가상을 수상하고 초대작가증을 받았다. /함양문화원
대한민국독립기념사업회 및 한국서예문인화연구회(회장 이영일)는 10월19일 서울 종로구 혜화로미술관에서 제19회 대한독립미술서예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조점례 여사가 서예부문 대상, 문인화부문 최우수작가상, 서예부문 우수작가상을 수상하고 초대작가증을 받았다.
조점례 여사는 서예, 동양화, 민화 분야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전문 작가의 길을 걸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독립서예대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