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종서 '혜리 악플러' 논란에도 굳건한 우정 과시

  • 2024.10.25 14:28
  • 4주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혜리 악플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혜리에게 악플을 단 비공개 계정이 전종서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해당 계정의 아이디가 한소희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어벤져스를 합친 'catsaretheavengers'라는 점, 프로필 사진이 한소희의 사진과 유사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악플러가 한소희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양측 모두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한소희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전종서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한소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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