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카리스마 넘치는 ‘피지컬팀’ 팀장 추성훈의 강렬한 생존 다짐

  • 2024.10.26 21:09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TV CHOSUN의 신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생존왕 : 부족전쟁 (이하 생존왕)이 방영 이후 넷플릭스 TOP2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추성훈이 팀장으로 이끄는 ‘피지컬팀’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약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뛰어난 피지컬과 연륜을 넘어선 자신감으로 ‘생존왕’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참호 전투’에서 격투가 본능을 발휘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49세 나이임에도 도전 정신을 잃지 않고, 맨몸으로 정글 생존에 나선 그는 '생존왕' 출연 소감과 함께 팀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피지컬과 연륜 모두 자신 있다. 정글 경험자로서 팀원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한다.”

“격투기 선수들이 모여 있어 일대일 대결에서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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