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음악이 되다` ‘제8회 창원국제실내악축제’ 개최

  • 2024.10.27 15:31
  • 4주전
  • 경남도민신문

(재)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이 주최하는 2024년 「제8회 창원국제실내악축제」가 11월 1일(금)~6일(수),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제8회 창원국제실내악축제」는 창원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세계적인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국제 예술축제 브랜드화를 기대하며 2017년 시작되었다. 라는 주제에 올해 본공연(6회)으로는 서울비르투오지챔버오케스트라가 첫 문을 열고, 현재 유럽에서 가장 선호하는 비올리스트 하르트무트 로데(Hartmut Rohde), 피아니스트 문정재 등 국내·외 연주자 70여 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취학 아동을 위한 키즈 클래식과 클래식을 전공하는 학생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붐업 조성을 위한 프린지 공연(3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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