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는 27일 오후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구창용 제주Utd 대표이사와 만나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유소년 축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대회가 아시아 젊은이들의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대회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웅수 부총재는 "제주의 우수한 스포츠 시설과 관광 인프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과 연계해 아세안 지역 국가들과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제주를 유소년 축구 육성과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회 #제주 #축구 #육성 #유소년 #제주utd #스포츠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유 #아세안 #지사 #운영 #교류 #자리잡았 #지속적인 #우수 #선수 #부총재 #마련 #챔피언십 #받았 #지속적이 #아시아 #개최 #방안
‘미우새’ 안문숙♥임원희, 김승수♥양정아의 더블데이트… 시청자 매료
14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완벽한 하루‘ DJ 이상순 발탁! '네시엔 윤도현입니다' 후속으로 11월 4일 첫 방송
14시간전 MBC
돌비-방탄소년단 진, 신곡 ‘I’ll Be There’ 돌비 애트모스 발매 기념 활동 전개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너는 내 운명] ‘반구십 아빠’ 장수원, ‘생후 29일 차’ 딸 조리원 퇴원 맞이, 역대급 돌발 행동에 아내 경악
14시간전 SBS
이민지, tvN '정년이'에서 깜짝 등장…짧은 출연에도 김태리와 케미 돋보여
8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