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자일] 오해와 갈등 딛고 일어선 10대들의 '감동' 성장 서사...'하이틴 명가'가 낳은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로 마무리

  • 2024.10.29 19:46
  • 2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프래자일] 오해와 갈등 딛고 일어선 10대들의 '감동' 성장 서사...'하이틴 명가'가 낳은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로 마무리
SUMMARY . . .

주인공 박지유는 '죽고 못 사는 남자친구' 노찬성과 사귀게 되면서 노찬성의 전 여친이자, 자신의 옛 절친 한수진과 원수지간이 됐었다.

또 친구를 배신하며 얻은 남자친구 노찬성과는 "널 만나며 점점 나 자신을 잃어버렸어.

그리고는 자신에게 다가온 강산과 아슬아슬한 썸을 시작했지만, 마지막화에서는 이마저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라며 정리하고 말았다.

그동안 강산은 늘 박지유의 고민 상담을 해주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의구심을 자아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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